[여행] 성찬이와의 서울 나들이

22/01/20 ~ 22/01/22 서울 호캉스

대학원 출근 전에 힘낼 겸 나의 친구 성찬이와 힐링을 하러 서울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호캉스를 하러 갔다.

첫째날

체크인을 하고 나서 남산타워뷰를 보는데 친구 분위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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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나도 남산타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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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정리 좀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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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은 호텔 근방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힐튼 호텔 앞에있는 동상과 함께 포옹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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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호텔 입구에서 사진을 찍은 뒤 힐튼호텔 바로 앞에 있는 엉클조 소세지 전문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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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조 소세지 짱 맛있었다👍👍 쟌슨빌 소세지 보다 엉클조 소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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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나오니 오후 약 7시경 벌써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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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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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서울은 바쁜 도시임에도 야경은 참 아름답다.


이후 명동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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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분식도 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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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을 마무리한 뒤 호텔에 들어와 야경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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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곡은 성찬이가👍 센스 짱👍 분위기 짱👍

둘째날

아침의 시작은 헝클어진 머리와 물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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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일정은 익선동가서 밥을 먹고 북촌 한옥마을과 창경궁을 구경한 뒤 호텔에 들어가서 푹 쉬었다.


익선동에 가서 구경을 하다가 성수삐딱이란 곳을 들어가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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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되게 맛있게 먹었다.
플레이팅도 이쁘고 다 맛있었지만 항상 맛있는 건 가격이 쎄다는 것🥲


익선동에서 밥을 먹은 뒤 북촌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사진을 안 찍었었네?;;;)


창덕궁에 갔다.(창덕궁은 만 24세 이하는 무료입장이라서 무료로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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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고기를 먹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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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복귀해서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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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 뒤 팩하면서 서울 야경 분위기에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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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마지막 날은 서울역에서 밥을 먹은 뒤 각자 빠빠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