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교목실 찬양예술제🎶

07 Dec 2021 in Blog on Html, Blog

• 🎶교목실 찬양예술제🎶
  • 제 1회 찬양제
  • 제 2회 찬양제
  • 제 3회 찬양제
  • 제 4회 찬양제
  • 제 5회 찬양제
    • 작품
    • 작품 설명
    • 장학금 수여식

🎶교목실 찬양예술제🎶

• 목적
  ① 호서대학교에 찬양예술제를 통해 기독교 문화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② 전공 소속 학생들에게‘찬양제’라는 목표를 주어 함께 준비함으로 학과 활성화를 도우며 공동체성을 강화시키는 시간이 되는데 목적이 있다.
  ③ 호미션 TV(유투브)를 활성하며, 이후 학교 홍보뿐만 아니라 신입생들에게 신우회 홍보를 하여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전공신우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제 1회 찬양제

제 1회 신우회 찬양제는 17년도에 이루어 졌는데 17년도엔 군입대를 했으므로 신병휴가를 나와서 참가는 못하고 찬양제를 구경만 했었다.

날 가장 생각해주는 현호형과🥰

제 2회 찬양제

18년도는 gop에 있었으므로 휴가를 못 나와서 2회는 참석하지 못했다.

제 3회 찬양제

19년도에 열린 제 3회 찬양제는 학과 선배 효재형과 후배 에스더와 welove의 밝은 빛이 가득해 찬양을 불렀지만…
예선탈락을 했다…🥲

하지만 나는 지봉이와 함께 찬양제 MC로 서게 되었다.😂

• 제 3회 찬양제 링크

https://youtu.be/jKHlUWQ0cio

제 4회 찬양제

20년도에는 코로나가 발생하며 찬양제 형식이 확 바뀌었다.
“신우회 연합 찬양제”의 명칭도 “UNTACT 교목실 찬양예술제”로 변경되었다.
첫 비대면 진행이라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지만 나름 멋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제 4회는 다른 학과 친구들 소방방재학과 충은이, 영상미디어학과 재훈이와 함께 셋이 16 트리오라는 이름으로 참가했으며 사랑상을 받게 되었다!🎉
(이때에도 진행 MC를 맡았었다…ㅎ)

• 작품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aQO9JNPwRcQ

제 5회 찬양제

2021년!! 제 5회 찬양제에는 건축공학과 친구 성찬이와 함께 16 듀오로 참가 하였다.
나가게 된 것도 정말 갑작스러웠으며 찍는 순간순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재밌고 즐겁게 촬영을 하였다.

(씻는 도중 먼슬리쌈의 찬양 “나는 나다”를 듣다가 성찬이와 한 번 작품을 찍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긱사 아침 밥을 먹기 전 다른 애들을 기다릴때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

코로나가 지속된지 어언 1년이 지나서 그런지 코로나에 대비도 잘되고 찬양제 또한 그에 맞춰서 진행이 색다르게 되었다.

바로바로 메타버스!!로 진행이 되었다.

ㄴ 교목실을 디자인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대단해)

모든 일에 기학연 임원들과 사역자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촬영하고 기획하고 모든 것들이 다 추억이 되었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 되었다.

작품

작품 설명

기독교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수 많은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 보기도 하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을 때가 많기도 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도 너무나 많으며 때론 나의 믿음 또한 설명을 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떠한 존재라고 말을 해야 할까?

영상과 찬양을 보면 말 장난 같아 보이기도 하겠지만
먼슬리쌈의 ‘나는 나다’ 곡 해설을 보면 의도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로고스적인 언어의 제한성에 갇히지 않으신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안한 파토스와 에토스도 사실은 언어적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언어를 흩으시고 자기 스스로 ‘나는 나다’라는 동어 반복으로 자기를 설명하신다. 결국 공백으로 남으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끝 없이 찾아오시지만 끝없이 알아챌 수 없는 공백으로 존재하신다.’

장학금 수여식

이번엔 소망상을 받게 되었다!
(믿음상만 받으면 믿음,소망,사랑 완성인데… 믿음은 삶속에서 상 받아야지ㅎㅎ)